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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05 18: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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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기 수확이 한창

[오기순 기자]봄향기 그윽한 보성군 조성면 딸기 농장에는 동그란 하트 모양의 딸기가 주렁주렁 열려 수확이 한창이다.

 

전남 보성군에서 생산되는 딸기는 겨울철 온화한 기후와 밤과 낮의 일교차가 커 다른 지역의 딸기에 비해 굵고 당도가 매우 뛰어나 도시지역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딸기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하여 피부미용에 매우 좋고, 폴라보노이드와 안토시아닌 성분이 들어 있어 심장질환과 눈 건강에 좋다. 각종 섬유질과 일라직산이라는 암세포 억제 물질이 함유돼 있어 암예방 효과에도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보성군은 벌교, 조성 일대에 210농가가 51㏊면적에 딸기를 재배하고 있고며, 100억 원의 농가소득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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