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환 기자]경남 고성군 하일면 춘암어촌계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야일간 신기마을 앞 바닷가(발막개항) 갯벌을 개방해 조개잡이 체험행사를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1인당 참가비 1만원을 어촌계에 지불하고 준비해 온 개인 장비(호미, 삽 등)로 우럭조개, 바지락 등 각종 해산물을 직접 채취하는 체험을 했다.
김종실 춘암어촌계장은 “춘암어촌계는 매년 마을 앞 갯벌을 개방해 조개잡이 체험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면서, “행사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어촌 체험과 아름다운 바다풍경을 제공함은 물론 마을주민의 소득증대에도 기여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달 17일 오후 1시 30분부터 하일면 동화어촌계에서 조개캐기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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