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재 기자]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2018년 지역공동체 학습플랫폼 지원사업(따복공부방)에 참여할 강사희망자를 이달 30일까지 모집한다.
‘따복공부방’ 사업은 경력단절여성, 대학 재(휴)학생, 청년 및 분야별 경력자 등을 대상으로 강사희망자를 모집, 분야별 교육을 통해 강사로 양성한 후 도내 교육소외계층 아동청소년들에게 무료로 학습지원을 실시하는 지역 공동체 학습플랫폼 지원사업이다.
이 사업은 학습형 일자리 창출과 사교육비 완화 및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지난해 처음 도입됐다.
올해는 약 700여명의 신규강사를 양성해 도내 31개 시군, 420개 기관을 찾아 2만명의 학생에게 학습지원을 수행할 계획이다.
모집분야는 기초보충학습(국영수), 문화예술, 창의교육, 정서지원 분야로, 강사로 선발되면 무료 강사양성교육을 제공하고, 파견 시에는 시간당 2~4만원 내외 강사비 지급, 봉사시간 인정 및 수료증 발급의 혜택이 제공된다.
강사는 서류 및 면접 전형을 거쳐 선발된다. 선발자를 대상으로 분야별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이수 후 강사로 양성되면 올해 12월 15일까지 평생학습마을공동체, 작은도서관, 사회복지시설, 다문화 지원시설 등을 찾아 교육 소외계층 아동청소년들의 학습지원을 수행하게 된다.
박원석 도 교육협력국장은 “따복공부방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학습형 일자리 창출과 함께 교육소외계층의 사교육비 완화 및 교육복지 실현의 공익성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