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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03 17: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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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오는 6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6.13 지방선거 충남도지사 후보로 이인제 상임고문, 경남도지사 후보로 김태호 전 최고위원을 각각 확정할 예정이다.

 

[심종대 기자]자유한국당은 오는 6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6.13 지방선거 충남도지사 후보로 이인제 상임고문, 경남도지사 후보로 김태호 전 최고위원을 각각 확정할 예정이다.

 

한국당 핵심 관계자는 3일 방송사와의 통화에서 “충남지사, 경남지사 공천은 오는 금요일 최고위에서 최종 결정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지방선거 핵심 승부처인 서울시장 후보 공천에 대해서는 “김문수 전 경기지사의 결심이 남은 상태다. 다음주 확정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고위 결정과 별개로 경남지역 국회의원들은 4일 김태호 전 지사를 후보로 공식 추대하고, 서울지역 국회의원과 원외위원장들은 빠르면 다음주 초 김문수 전 지사에 대한 지지대회를 개최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세종시장, 광주시장, 전남도지사, 전북도지사 공천은 공관위의 면접 일정과 후보 물색 등 절차가 남아 있다.

 

현재 세종시장 후보에 송아영 한국당 부대변인.이성용 세종시민포럼 도시발전연구소장.홍창호 한국당 정치대학원 총동문회 상임부회장이, 광주시장 후보에 양윤열 청원경찰이 공천을 각각 신청했다.

 

한국당은 호남 지역에서도 모두 후보를 내겠다는 입장이다.

 

한국당은 이와 함께 세종시장 후보로는 공무원 출신이거나 장.차관급 인사를 전략공천 하는 방안을 검토 중으로, 이충재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과 최민호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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