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창원시
한부길 기자]창원시는 3일 여성회관창원관에서 결혼이민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혼이민자 취업소양교육 ‘임파워링’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3일부터 오는 5일까지 총3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구직활동에 앞서 나의 특성 및 강점을 발견하고 합리적인 취업목표를 설정하는 등 결혼이민자들의 성공적인 미래설계를 위해 맞춤형 취업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에 참석한 15년차 중국 결혼이민자는 “현재 강사활동을 하고 있는데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취업정보들을 알려주는 이런 교육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료자에 한해 마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구직활동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달에는 언어강사 양성교육, 9월에는 통번역사 양성교육 등의 결혼이민자 취업교육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