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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2-12 19: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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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양촌읍 학운리에 거주하는 주귀숙 씨는 지난 8일 어렵게 사는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면서 260만원 상당의 쌀 100포(1포/10kg)를 양촌읍에 기탁했다.

주귀숙 씨는 일회성이 아닌 매년 수시로 가족과 함께 쌀과 라면 등을 포함한 성금을 기탁하는 등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행복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이강근 양촌읍장은 “행복 나눔의 손길이 연일 이어지고 있어, 어렵게 사시는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세상의 온기를 느끼고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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