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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05 09: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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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조선.해양플랜트 기자재기업들의 위기극복 및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해양플랜트 기자재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

▲ 자료사진/부산시 제공

 

[박상기 기자]부산시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조선.해양플랜트 기자재기업들의 위기극복 및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해양플랜트 기자재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

 

부산시는 그 동안 해양플랜트 산업 침체에 따른 기자재업체들의 위기극복을 위해 해외시장 진출을 유도.지원하면서 지역 기자재업체들이 재도약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해외 직수출을 위한 벤더등록 등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에 나서고 있다.

 

특히, 어려움에 처한 해양플랜트 기자재 업체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 오일메이저 초청 세미나 ▲1:1 해외 오일메이저 벤더등록 ▲밀착형 기술지원 및 시제품 제작 ▲API 교육 등을 월 1~2회씩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 결과 ‘해양플랜트 기자재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사업’을 통해 미주, 아시아, 유럽, 중동 등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기술 경쟁력을 확보했다. 또한 Achilles외 Oilstate, Aramco, Statoil 등 해외 유수 오일메이저에 납품을 위한 벤더등록을 지원했다.

 

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연구진들의 R&D기반 밀착형 기술지원을 통해 25건의 시제품 제작지원 및 6건의 특허등록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총14건의 해외 오일메이저 벤더등록을  완료했다.

 

송양호 산업통상국장은 “해양플랜트산업 불황으로 기자재산업도 연쇄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조선해양기자재산업이 해외 벤더등록 및 직수출 등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기자재업체가 해외 벤더 등록을 통해 실질적으로 계약 및 납품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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