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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04 22: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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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기 기자]울산시 울주군은 3일 청량읍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읍승격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신장열 울주군수를 비롯해 김기현 울산시장, 한성율 군의회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사회단체회원, 주민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표지석 제막식과 축하공연 등이 열렸다.

 

울산광역시 울주군 청량읍 설치와 읍의 관할구역 변경에 관한 조례가 지난달 15일 울주군의회 본회의를 통과하고 22일에 조례를 공포, 41일자로 청량면이 읍으로 승격했다.

 

군은 55년 만에 신청사를 청량면으로 이전하면서 지방자치법 제7인구 2만명 미만이라도 군 사무소의 소재지의 면은 읍 승격이 가능하다라는 규정에 따라 읍 승격을 추진해 올해 18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청량읍 설치 승인을 받았다.

 

지난 1996년 언양읍과 온산읍, 2001년 범서읍, 온양읍에 이어 16년 만에 기존 48면에서 57면 행정체제로 개편되면서 울주군은 전국 82개군 중에서 유일하게 5개 읍 체제로 들어간다.

 

신장열 군수는 신청사 이전으로 우리군이 한 단계 더 도약하고 또 다른 천년을 그리는 출발점에 섰다.”면서,“청량읍이 새로운 도약의 꿈꾸는 울주의 중심이 되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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