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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03 09: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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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오는 4일 오후 4시 30분에 해운대구 반송동에 소재한 파랑새 종합사회복지관에서 고령친화산업 관련 우수제품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작은 해피시니어 3호점, 파랑새 나무그늘’을 개소한다.

▲ 자료사진

 

[성지순 기자]부산시는 오는 4일 오후 4시 30분에 해운대구 반송동에 소재한 파랑새 종합사회복지관에서 고령친화산업 관련 우수제품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작은 해피시니어 3호점, 파랑새 나무그늘’을 개소한다.

 

지난해 개소한 작은 해피시니어 1, 2호점에는 2만여명의 주민이 방문해 고령친화용품을 직접 체험하고 있다. 나무그늘 관계자는 “자주 오시는 어르신께서 나무그늘을 이용하신 후 병원에 가는 횟수가 줄었다”면서, “다른 복지관에서도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했다”고 말했다.

 

또한, 참여기업 관계자는 “복지관을 통해서 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직접 전화로 제품 문의가 온다. 제품 무상 설치가 부담됐으나 지금은 기업 홍보에 효과적이라 3호점 참여 기업 공모 시 바로 지원했다”고 전했다.

 

이번 파랑새 나무그늘은 1~3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해 어르신을 포함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고령친화용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기존 1,2호점에 설치된 안구 건조증 치료기기, 건강보호대, 자세교정매트, 지팡이, 침대, 고령친화 운동기기품 외에도 손목 통증 완화에 효과적인 파라핀 치료기도 신규 설치했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고령친화용품은 어르신들이 한 번 사용하시면 좋아서 계속 쓰게 되지만, 안 써봐서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면서, “시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고령친화산업 정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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