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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2-13 14: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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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구청장 박홍섭) 서강동은 오는 15일부터 내년도 1분기 자치회관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서강동 자치회관은 주민대표로 구성된 주민자치위원회와 각 분야의 자원봉사자가 중심이 돼 14개 강좌 21개 반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매월 400여명이 기호에 맞는 강좌를 수준별로 수강하고 있다.

일어, 서예 등의 교양강좌,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미술교실, 생활과학교실 그리고 한국무용, 단전호흡, 요가, 밸리댄스, 스포츠댄스, 체력단련실 등의 다양한 생활체육 강좌를 운영 중이며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노래․가곡교실은 수강생이 150명을 넘기고 있다.

모든 수업은 15일부터 접수 시작이지만, 생활과학교실은 예외적으로 12일부터 접수를 시작했다.

전운경 주민자치위원장은 “자치회관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이 배우고 싶은 수업을 부담 없이 찾아와서 수강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며 “앞으로는 노인, 영유아, 장애인, 다문화, 저소득 주민에 대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지역자연자원을 활용한 친환경적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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