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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2-13 14: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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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도로과(도로과장 민선식)는 지난 8일 신천보행전용교량 설치공사의 본격적인 공사에 앞서 무사고․무재해를 염원하는 ‘안전기원제’를 공사관계자 및 공사에 참여하고 있는 시공사, 감리단 그리고 주변 주민들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사무실에서 개최했다.

신천보행전용교량 설치공사는 신천을 횡단하는 시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보산동 관광특구에서 상패동 남산모루구간에 신천을 횡단하는 보행전용교량을 설치하는 공사로 시공사인 (주)인본건설에서 지난 7월 18일 착공해서 현재 공정률 10%로 정상 추진되고 있다.

이 공사는 주한미군 지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국비 50억원 시비 5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동두천시 보산동 관광특구에서 상패동 남산모루까지 총연장 150m,폭 6m인 경관이 미려한 디자인의 보행전용교량을 설치할 예정이다.

2014년 개교예정인 침례신학대학교 학생들과 상패동 6통 주민들의 신천횡단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 2012년까지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 할 계획이다.

이 공사가 완료되어 경관이 미려한 디자인의 보행전용 교량을 설치되면 침례신학대학교 학생들과 상패동 마을 주민들의 신천 횡단시 불편함을 해소하고 하천에 대한 접근성 확보와 아름다운 야경을 위한 조명을 설치함으로써 교량자체가 자연환경과 어울어져 시민의 공간으로 재창출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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