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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01 21: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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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별 여사’라는 애칭으로 유명한 뮤지컬배우 신영숙이 팬으로부터 ‘황금별’을 선물 받았다.

▲ (좌) 뮤지컬 <모차르트!> ‘발트슈테텐 남작부인’ - EMK뮤지컬컴퍼니 제공/ (우) ‘마마님의 황금별’ 인증서 - EA&C 제공)

 

[강병준 기자]‘황금별 여사’라는 애칭으로 유명한 뮤지컬배우 신영숙이 팬으로부터 ‘황금별’을 선물 받았다.

 

신영숙의 시그니처 넘버인 ‘황금별’에서 이름을 따와 ‘마마님의 황금별’로 불리게 된 이 별은 북두칠성을 포함하고 있는 큰곰자리(Ursa Major)에 위치하고 있다. (좌표 RA 10h58m05.15 +53°34'22.2'') “북두칠성 빛나는 밤에 하늘을 봐, 황금별이 떨어질 거야”라는 가사와 함께 많은 사람들을 위로하고 꿈을 응원했던 ‘황금별’을 실제 밤 하늘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뮤지컬 ‘모차르트!’의 대표 넘버인 ‘황금별’은 빈의 귀족이자 후원자인 ‘발트슈테텐 남작부인’ 역으로 출연한 신영숙이 주인공 모차르트에게 꿈을 향해 나아가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또한 올해 초 방영한 Mnet ‘더 마스터 – 음악의 공존’에 ‘뮤지컬 마스터’로 출연한 신영숙은 ‘황금별’을 선곡, 다시 한번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이면서 첫 등장과 함께 ‘그랜드 마스터’를 거머쥐어 화제가 된 바 있다.

 

올해 데뷔 20년차를 맞은 신영숙은 지난해에 이어 2018년 ‘제2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2년 연속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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