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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01 21: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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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계의 실험적 작가 정신의 고양과 무용예술의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해 지난 1987년부터 진행돼 온 ‘한국 현대춤작가 12인전’이 올해로 32회를 맞아 오는 3일부터 8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무대에 올린다.

[강병준 기자]무용계의 실험적 작가 정신의 고양과 무용예술의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해 지난 1987년부터 진행돼 온 ‘한국 현대춤작가 12인전’이 올해로 32회를 맞아 오는 3일부터 8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무대에 올린다.

 

‘한국 현대춤작가 12인전’ 은 그동안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등 우리 무용계 각 부문에서 탄탄한 기량과 작가정신을 바탕으로 자기세계를 구축한 중견 무용가들이 모여 한 무대에서 한국 춤의 현주소와 나아갈 길을 제시해 온 국내 무용계의 가장 권위 있는 무대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10월 심사위원회의 추천 및 심사를 거처 출연자의 80%를 확정하고 연말 이전까지는 모든 출연진을 확정했다. 이후 한국현대춤협회에서 출연자들과의 지속적인 미팅을 통해 공연세부일정과 작품에 관한 논의를 통해 선정된 출연자들은 각각 창작 초연 작품을 4개월에서 6개월 정도 준비해 6일간 각 2회씩 공연한다.

 

한편, 다양한 장르의 안무가들이 작품을 선보이는 만큼 <한국 현대춤작가 12인전>을 거쳐간 138명의 안무가들이 현재 무용계에서 자신의 색깔을 드러내며, 무용계를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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