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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2-12 18: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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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차가워지는 날씨에 따뜻함이 더욱 그리워지는 연말, 찾아오는 사람들이 없이
소외되어 외롭고 쓸쓸하게 지내는 우리의 이웃들이 많이 있다. 구세군의 자선냄비의 종소리가 우리에게 따스함을 나누듯, 1년에 한 번쯤 잊고 지냈던 불우한 이웃들을 생각하자고 호소한 듯 싶다.

성주군 봉사단체 ‘일심회(회장 김영자)’는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똘똘 뭉쳐 지역내 한센마을, 사회복지시설, 어려운 이웃돕기, 무료급식소 운영 등으로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주변의 귀감이 되고 있다.

연말연시를 맞은 12월 8일 일심회원들은 음식(밥, 국, 떡, 돼지고기, 과일, 음료수 등)과 크리스마스 선물(30만원 상당)을 준비하여 지역의 한센마을을 방문하여 어르신들과 함께 훈훈한 정을 나누며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여 바깥출입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는 직접 집으로 방문하여 음식을 전달하고 말벗이 되어 드렸다.

김영자 일심회장은 모든 회원들이 바쁜일을 접고 우리를 손꼽아 기다리시는 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섬김과 나눔의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좋아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에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봉사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일심회는 2005년도에 결성된 봉사단체로 회원 3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평소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 지역의 대소사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는 봉사단체로 지역민들에게 정평이 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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