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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31 11: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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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 장애인체육대회 포스터

[오기순 기자]전남 여수에서 봄을 맞아 다양한 체육행사가 열린다.

 

우선 제26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가 다음 달 4일부터 6일까지 진남경기장 등에서 개최된다. 이번 체전에는 22개 시군에서 선수, 임원, 관람객 등 1만5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21개 종목에서 겨루게 된다.

 

정식종목은 게이트볼.골볼.당구.론볼.배구(좌식).배드민턴 등 15개, 시범종목은 다트.바둑.승마.테니스 등 6개 종목이다.

 

이달 31일부터 4월 1일까지는 제17회 여수시장배 배구대회가 개최된다. 여수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여수시배구협회가 주관하는 배구대회에는 전국 24개 팀 선수.임원 등 500여 명이 참가한다. 대회는 남자부, 여자부, 시니어부로 나뉘어 조별예선과 결선토너먼트로 진행된다.

 

자전거인을 위한 2018 자전거대행진 행사도 31일 예정돼있다. 오전 9시 죽림터널 입구에서 출발해 죽림저수지~YMCA 생태교육관~대곡해안로~섬달천 다리를 거쳐 출발지로 돌아오는 19㎞ 코스다.

 

시 관계자는 “어느 때보다 추웠던 겨울이 가고 여수는 현재 활동하기 딱 좋은 날씨”라면서 “자전거대행진과 시장배 배구대회에 이어 제26회 전남장애인체전에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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