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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31 09: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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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다음 달 2일 오전 10시 30분 도시철도 4호선 미남역 지하광장 일원에서 박재민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지역의 재난안전분야 산.학.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안전산업존(BSI-Zone)’의 개소식을 개최한다.

 

[박상기 기자]부산시는 다음 달 2일 오전 10시 30분 도시철도 4호선 미남역 지하광장 일원에서 박재민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지역의 재난안전분야 산.학.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안전산업존(BSI-Zone)’의 개소식을 개최한다.

 

‘부산안전산업존’은 도시철도 미남역 지하상가 연면적 533㎡ 규모로 ▲창업보육실(예비창업자, 초기창업자) ▲창업카페 ▲회의실 ▲운영사무실로 구성된다.

 

올해 2단계 확장공사를 통해 전시실 및 창업보육실 공간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부산안전산업존’ 운영은 (재)부산테크노파크에서 대행하고, (재)부산테크노파크는 입주기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창업자들에게 사업화 공간을 제공하고 보육프로그램 지원 등으로 안전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촉진할 계획이다.

 

시는 접근성이 높은 도시철도 지하공간에 ‘부산안전산업존’을 조성해 ▲재난안전분야 창업기업 발굴, 안전기술의 사업화 지원 및 대표기업 육성 등 재난안전산업 활성화를 추진하고, ▲시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재난안전산업의 필요성을 홍보하는 등 안전산업의 특화구역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부산안전산업존을 본격 운영해 재난안전분야 기업 육성 및 네트워크 활성화 등을 통해 수요기반 안전기술 개발 지원 등 시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재난안전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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