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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2-09 14: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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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는 천년고찰 노고산 흥국사(주지스님 대오)에서 지난 12월7일 공양미(10KG) 400포(1천40만원 상당)를 흥국지역아동센터 개소식장에서 ‘고양시민 복지나눔 1촌맺기’를 통해 고양시 관내 저소득 가정과 무료급식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흥국사에서는 기탁쌀 한포 한포에 “불자님들의 자비로운 마음을 모아 이 공양미를 드립니다. 어려운 분들이 드시고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해 지시길 기원합니다”라는 기원문을 부착하여 이웃돕기 의미를 전파했다.

이웃사랑의 달 12월을 맞이하여 ‘고양시민 복지나눔 1촌맺기’에 각계각층의 다양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고양시민 복지나눔 1촌맺기’는 고양시가 전국 최초로 민ㆍ관 거버넌스형 복지나눔 운동으로 추진하는 나눔 문화 확산사업으로 경제 나눔 뿐만 아니라 외식ㆍ생활용품ㆍ교통ㆍ교육ㆍ문화ㆍ예술ㆍ보건ㆍ의료ㆍ위생ㆍ공간ㆍ법률ㆍ재능ㆍ시간ㆍ지식 등 무엇이든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따뜻한 복지도시를 지향하는 사업으로 고양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031-965-0630)에서 신청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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