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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29 1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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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시라(50)가 설경구, 문소리 등이 소속된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강병준 기자]배우 채시라(50)가 설경구, 문소리 등이 소속된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카리스마와 부드러움을 동시에 지닌 배우 채시라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면서, “오는 5월 MBC TV 주말극 '이별이 떠났다'로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그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28일 밝혔다.

 

채시라는 소속사를 통해 “이 시대 당당하고 용기 있는 여성상을 그린 대본이 마음에 들어서 작품을 결정했고, 향후 더욱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 나가고 싶다”면서, “더불어 대중과의 적극적인 소통도 하고 싶어서 체계적인 소속사를 찾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전까지는 남편 김태욱의 소속사에서 활동해왔다.

 

채시라는 1983년 잡지 모델로 데뷔해 '여명의 눈동자', '서울의 달', '야망의 전설', '애정의 조건' 등 큰 작품들에 출연했다.

 

한편,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는 최민식, 설경구, JYJ(김재중, 박유천, 김준수), 박주미, 박성웅, 송일국, 문소리, 거미, 황정음, 라미란, 윤상현, 박병은, 윤지혜, 이청아, 정선아, 류준열, 홍종현, 노을, 임세미, 정인선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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