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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27 22: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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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부산 최초 산업단지이자 대표적 노후산단인 ‘신평.장림 산업단지’가 2016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혁신산단’ 지정에 이어, 올해 정부합동 공모한 ‘2018년 혁신지원센터 구축사업과 산업단지 개방형체육관 건립지원’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박상기 기자]부산시는 부산 최초 산업단지이자 대표적 노후산단인 ‘신평.장림 산업단지’가 2016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혁신산단’ 지정에 이어, 올해 정부합동 공모한 ‘2018년 혁신지원센터 구축사업과 산업단지 개방형체육관 건립지원’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지난 2016년 12월 산업통상자원부에서는 ‘신평.장림 산업단지’를 혁신산업단지로 선정발표하면서 17개 혁신산단 선정을 마무리했다. ‘신평.장림 혁신산업단지 조성’ 계획은 총사업비 2,287억원(국 457, 시 381, 민 1,449)을 투입해 공간재편, 업종 고부가가치화 및 연구혁신역량 강화, 근로정주환경개선사업 등 3대전략분야 21개 사업을 2017년부터 2026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에 정부합동공모를 통해 선정된 ▲‘혁신지원센터 구축사업’은 산업단지 내 부족한 기업 비즈니스 및 혁신 관련 지원 기능을 확충키 위해 지원기관 집적화가 가능한 복합건물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혁신지원센터 구축사업’의 총사업비는 105억원(국 40, 시 65)이 투입된다. 주요 입주기관으로는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부산본부, 동아대URP사업단이 참여, 로봇관련 산업 유치로 신산업 육성 및 좋은 일자리 창출,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 및 제조공정 혁신으로 기업 생산성 향상 등의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산업단지 개방형체육관 건립’은 신평레포츠공원에 수영장을 포함한 다목적체육관을 건립하는 계획으로 총사업비 100억원(국 50, 시 50)을 투입해 각종 체육행사 및 운동경기를 통해 근로자 및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지역민이 공유할 수 있는 시설을 설치, 산업단지 이미지 제고 및 상생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부산시에서는 ‘신평·장림 혁신단지 조성’을 위해 이번에 선정된 ‘혁신지원센터 구축사업’과 ‘산업단지 개방형체육관 건립’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올해 하반기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19년 1월 공사를 착공, 2020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신평.장림 혁신산단에 ‘혁신지원센터 구축사업’과 ‘산업단지 개방형체육관 건립’ 사업이 정부합동 공모사업으로 선정됨으로써 전통제조업 중심으로 산업경쟁력이 약화된 노후산업단지를 도시형 산업단지의 재편 및 열악한 근로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전기를 맞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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