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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27 16: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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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도시인 울산 중구청이 운영 중인 평생학습관이 학습의 중심이자 배움을 위한 주민들의 만남의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 사진제공/울산시 중구

 

[박상기 기자]평생학습도시인 울산 중구청이 운영 중인 평생학습관이 학습의 중심이자 배움을 위한 주민들의 만남의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중구청에 의하면, 중구 성남동에 위치한 중구 평생학습관은 지난 2016년 11월 개관 이후 3월 현재까지 1년 4개월여만에 전체 이용객 4만명을 기록했다.

 

올 1월부터 3월까지 전체 4,000여명의 수강생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고, 1,500여명이 동아리 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 학습상담자만 4,500여명이 다녀가는 등 3개월 동안 1만여명의 주민들이 평생학습관을 이용했다.

 

중구 평생학습관은 지난 1월과 2월 겨울특강 40개 강좌를 시작으로 3월 상반기 정규강좌 60개를 운영 중에 있다. 올해는 200개의 정규 프로그램은 물론, 다양한 사업을 추가 운영해 전체 300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8년 신규 사업으로는 4차 산업을 대비한 기관 연계 강좌와 도시농업의 심화과정인 아파트 참살이 텃밭교실 활동가 발굴, 본격적으로 운영에 돌입한 주민강사가 운영하는 큰 꿈 작은 학교 등이 있다.

 

프로그램 제공 외에도 중구 주민들로 결성된 100여개의 학습동아리가 동아리실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으며, 인재양성과정을 수료한 12명의 행복학습매니저들이 매일같이 평균 100여명의 주민들을 친절하고 숙련된 모습으로 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중구청 관계자는 “중구 평생학습관은 그동안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학습욕구를 충족해 오면서 하루 평균 150명 이상이 방문하는 성과를 냈다”면서, “앞으로는 강좌 운영 뿐 아니라 주민들에게 활동의 기회를 넓혀주는 주민 참여형 사업 운영, 자발적 활동 공간인 동아리실 운영, 폭넓은 학습 관련 상담 등의 기능을 통해 지금보다 더 많은 주민들이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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