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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27 00:04:16
  • 수정 2018-03-27 0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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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우가 2018 뮤지컬 시카고 록시 하트 역으로 합류한다. 시카고의 ‘록시 하트’ 역은 연기, 춤, 노래 세 가지를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어야만 맡을 수 있는 배역으로, 많은 여배우들이 꿈의 배역으로 손꼽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어려운 배역이기도 하다.

▲ 사진제공/신시컴퍼니

[강병준 기자]배우 김지우가 2018 뮤지컬 시카고 록시 하트 역으로 합류한다.

 

시카고의 ‘록시 하트’ 역은 연기, 춤, 노래 세 가지를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어야만 맡을 수 있는 배역으로, 많은 여배우들이 꿈의 배역으로 손꼽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어려운 배역이기도 하다.

 

2018년 새롭게 록시 하트로 낙점된 김지우는 2001년 드라마로 데뷔한 이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다 2005년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로 첫 무대를 가졌다. 이후 12년 동안 ‘금발이 너무해’ ‘김종욱 찾기’ ‘렌트’ ‘닥터지바고’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킹키부츠’ 등 창작과 라이선스, 현대극과 시대극, 코미디와 정극을 넘나들며 내공을 다져온 실력파 배우다.

 

배우 김지우는 “뮤지컬 시카고는 꿈의 무대였다. 이룰 수 없는 꿈이 되어버린 것은 아닐까 하는 아쉬움도 있었는데 드디어 기회가 찾아와서 너무나도 기쁘다”면서, “ 훌륭한 작품에 누가 되지 않도록 그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작품에 임할 것이다. 배우 김지우만의 록시 하트, 기대 많이 해달라”면서 합류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올해로 14번째 시즌을 맞는 뮤지컬 시카고는 최정원, 박칼린, 아이비, 남경주, 안재욱 그리고 김지우까지 합세해 역대 가장 화려한 캐스팅으로 역대급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2018 뮤지컬 시카고는 5월 22일부터 8월 5일까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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