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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26 17:35:32
  • 수정 2018-03-26 17: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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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출근시간 대 만원버스의 혼잡도를 낮추기 위해 26일부터 출근 맞춤형 버스인 ‘다람쥐 버스’의 첫 운행을 시작했다.

▲ 사진제공/동대문구

 

[김광섭 기자]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출근시간 대 만원버스의 혼잡도를 낮추기 위해 26일부터 출근 맞춤형 버스인 ‘다람쥐 버스’의 첫 운행을 시작했다.

 

다람쥐 버스는 다람쥐가 쳇바퀴 돌 듯 출근시간 동안 혼잡한 노선만을 반복 운행하는 버스로, 이번에 투입된 다람쥐버스인 8221번은 장안2동주민센터~장안평역~촬영소사거리~답십리역(5호선)을 평일 오전 7시~9시 동안 반복 운행한다.

 

기존 장안동과 답십리동 주민들은 5호선인 장안평역과 답십리역 이용 시 2211번 버스와 145번 버스를 이용하는 출근 노선을 밟았았으나, 10분이상 소요되는 긴 버스 간격으로 출근시간 대 승객이 몰려 만원버스에 늘 시달려야 했다.

 

이러한 만원버스의 혼잡도를 낮추고 이용구민의 편리한 버스이용 환경을 제공키 위해 서울시와 협력해 다람쥐 버스인 8221번 버스를 추가 운행하게 됐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출근 맞춤형 버스 신설로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많이 해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첫 운행인 만큼 주민들의 불편사항과 개선사항을 꾸준히 모니터링해 출근시간 대 주민들의 버스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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