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기 기자]울산시 울주군보건소는 재가 뇌병변 및 지체장애인의 우울감과 운동부족을 예방하기 위해 이달부터 올해 7월까지 매주 1회 재활 댄스동아리를 운영한다.
참여 대상자들의 호응도 매우 높아 신체적 불편함으로 인해 여가문화 활동 등의 사회참여기회가 저조한 재가 장애인의 자신감 및 자존감향상에도 기여해 앞으로지속 운영을 통한 재활촉진효과도 기대된다.
재활 댄스동아리는 울산광역시 장애인체육회와 연계해 전문 생활체육 지도강사가 신나는 음악과 함께 스트레칭 및 댄스동작을 지도해 장애인의 신체활력증진에 도움을 주고 있다.
울주군보건소에서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상태 향상을 위한 맞춤형 재활프로그램을 실시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