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기 기자]새마을문고 울산남구지부(회장 김분이) 문고 회장단은 지난 22일 도산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종이접기 수업을 실시했다.
이날 수업은 삼호동 이미옥 회장과 수암동 이희숙 회장의 재능기부와 문고 회장단의 봉사로 매주 어르신들과의 종이접기로 잠시나마 동심으로 돌아가는 추억을 만들었다. 치매예방을 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 됐다.
종이 접기를 처음 접한 어르신도 많고, 손도 굳어 수업 진행의 어려움이 예상됐지만, 어르신들이 흥미를 갖고 재미있어 하며 수업 내내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봉사에 참석한 회장님은“매주 수업 시간을 정해 놓고 복지관을 찾는데 어르신들은 많이 기다렸다”면서, “수업 내내 마치 호기심 가득 찬 어린아이처럼 즐거워하시는 모습에 봉사의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