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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2-09 13: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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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는 9일 지역 내 각종 CCTV 관리를 한곳에서 수행할 수 있는 통합관제센터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3단계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는 주정차단속, 방범, 쓰레기단속 등 지역 내 설치된 12종 1천328대의 CCTV를 통합 관리할 계획이다.

18억5천300만원이 투입되는 1단계 사업은 내년 4월말 준공예정으로 방범, 초등학교 보안, 버스정보시스템 등 10종 620대의 CCTV 통합관제시스템을 완비하는 것이 목표다.

이어 시설물 및 주정차관리 CCTV가 대상(480대)인 2단계 사업은 2013년 중, 중․고등학교 보안 CCTV가 대상(111대)인 3단계 사업은 2014년 완공 예정으로 전체 투입 예산은 국비 5억2천300만원을 포함해 25억9천여만원이다.

시 관계자는 “통합관제센터 구축 사업이 완성되면 목적에 따라 별도 관리되던 CCTV를 한곳에서 운영할 수 있어 방범, 주정차단속, 산불감시 등의 업무 효율이 대폭 향상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시민 불편사항이 신속․정확하게 해소되리라 생각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매년 약 70대의 각종 CCTV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통합관제센터 구축이 마무리될 2014년에는 관리할 CCTV가 1천500대 규모가 될 수 있다고 추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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