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준 기자]뮤지컬배우 카이가 23일 첫 방송된 MBC뮤직 뮤지컬 공개오디션 프로그램 ‘캐스팅 콜’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다.
신성우, 박해미, 김호영 그리고 음악감독 김성수, 뮤지컬계의 베테랑들과 함께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뮤지컬계 황태자 카이는 데뷔 후 첫 오디션 심사를 맡아, 앞으로 뛰어난 입담과 날카로운 심사평을 보여줄 예정이다.
카이는 라디오 프로그램 ‘세상의 모든 음악 카이입니다’, ‘생생클래식’을 4년간 DJ로 진행하면서 다양한 음악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재치 있으면서도 고급스러운 멘트들로 청취자들을 사로잡았다.
뮤지컬배우 카이가 심사위원으로 출연하는 ‘캐스팅 콜’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0분 MBC드라마넷, MBC뮤직을 통해 방송된다. 오는 5월 18일 막이 오를 대형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주연인 ‘스칼렛 오하라’와 ‘레트 버틀러’를 찾는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