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3-24 22:30:28
기사수정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관장 김영진)은 다음 달부터 올 11월까지 4차례에 걸쳐 해운대문화회관 고운홀에서 학생과 시민 등 120명을 대상으로 교육사랑 인문학 아카데미 ‘인문학으로 세상읽기 BOOK TALK’ 콘서트를 개최한다.

▲ 부산시립해운대도서관 전경

 

[최준완 기자]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관장 김영진)은 다음 달부터 올 11월까지 4차례에 걸쳐 해운대문화회관 고운홀에서 학생과 시민 등 120명을 대상으로 교육사랑 인문학 아카데미 ‘인문학으로 세상읽기 BOOK TALK’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 콘서트는 ‘과거’, ‘현재’, ‘미래’, ‘그리고’ 등 4개 주제로 진행한다.

 

‘과거’ 주제로 이덕일 작가의 ‘고금통의’ 도서를, ‘현재’ 주제로 유현준 작가의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 도서를 갖고 강연한다. 또 ‘미래’ 주제로 김상욱 작가의 ‘김상욱의 과학공부’ 도서를, ‘그리고’ 주제로 고미숙 작가의 ‘고전과 인생 그리고 봄여름가을겨울’ 도서를 매개로 강연한다.

 

수강 희망자는 이달 22일부터 해운대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

 

첫 번째 콘서트인 이덕일 작가의 강연은 오는 4월 14일 오후 3시부터‘역사 성찰을 통해 오늘의 해법을 구하다’ 소주제로 참가자들에게 우리나라의 정치, 외교, 안보, 경제, 인사 등 각 분야의 역사 속 사례와 그에 대한 비판 및 대안을 들려준다.

 

두 번째 콘서트는 오는 7월 7일 오후 3시 유현준 작가의 강연으로, 세 번째 콘서트는 오는 9월 8일 오후 3시 감상욱 작가의 강연으로 열린다. 끝으로 네 번째 콘서트는 오는 11월 10일 오후 3시 고미숙 작가의 강연으로  진행한다.

 

해운대도서관은 “참가자들에게 책을 통해 우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 기회를 제공키 위해 콘서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3901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