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는 22일 창원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임원진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아동센터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현재 창원시에는 76개소의 지역아동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164명의 종사자가 1900여 명의 아동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방과 후 돌봄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 아동의 건전 육성방안을 함께 모색하면서, 시와 각 구청 지역아동센터 담당자와 지역아동센터연합회 회원들의 업무공유를 통한 상호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올해부터 강화된 보조금 반환명령에 따른 부가조치에 대해 안내하고, 법에 위반되지 않는 투명하고 공정한 보조금 집행을 당부했고, 연합회에서는 시설 운영과 관련된 애로사항을 건의해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신병권 창원시 복지여성국장은 “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지역아동센터 간 유기적 협력관계를 구축해주고, 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의 중요한 돌봄 기관으로 굳건히 자리를 지켜줘서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