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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22 16: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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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22일 오후 전북대학교 인문사회관에서 한국정치학회와 함께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한 지역회의를 개최하고 전북도의회, 학계, 언론, 시민단체 등 분야별 전문가들과 정부의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정책 대응방안 마련을 논의했다.

▲ 전북도청 전경

 

[송진호 기자]전라북도는 22일 오후 전북대학교 인문사회관에서 한국정치학회와 함께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한 지역회의를 개최하고 전북도의회, 학계, 언론, 시민단체 등 분야별 전문가들과 정부의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정책 대응방안 마련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의 실제 사례를 공유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또 에너지 분야의 분권사례를 통해 미세먼지 해결 및 친환경에너지 전환과 같은 사회적 이슈의 해결에 지방분권이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시사점을 제공했다.

 

또한 스페인.라틴아메리카 등 해외 사례를 통해 자치분권이 지역의 자율성 강화, 기초 인프라와 보건, 교육 등 주민의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지방분권형 개헌의 필요성을 재확인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송일 전북도 행정부지사, 전북대 이남호 총장, 한국정치학회 김의영 회장, 전북도의회 양용모 의원, 우석대 이병렬 교수, 전북대 신기현 교수, KBS전주방송 김명성 국장, 전북일보 백성일 부사장, 지방분권국민행동 김택천 대표 등이 참석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전북에 맞는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정책을 추진하고, 이달 29일부터 30일까지 군산에서 열리는 ‘자치분권 종합계획’ 워크숍에 참석해 자치분권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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