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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22 17: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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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주군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하천 정화활동과 함께 물 사랑 실천운동을 확산시키는 행사를 실시했다.

 

[박상기 기자]울산시 울주군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하천 정화활동과 함께 물 사랑 실천운동을 확산시키는 행사를 실시했다.

 

울주군에는 45개 하천구간에 57개 기업체와 민간단체가 1사 1하천 살리기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이날 온산읍 덕동(산)마을 앞 온산소공원 일원 회야강변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기업체, 민간단체, 지역 주민, 관계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식이 실시됐고 EM흑공투척과 하천 정화활동을 진행됐다. 또 지역의 1사 1하천 살리기 단체가 자율적으로 참여해 담당하천을 정화하고 물 사랑 캠페인도 같이 실시했다.

 

1992년 제47차 유엔총회에서 브라질 리우환경회의의 권고를 받아 매년 3월 22일을 ‘세계 물의 날’로 지정.선포했다. 올해 유엔에서 정한 공식주제는‘Nature for water(자연성 회복과 물)’이다.

 

한편, 각 읍.면에서도 자연보호협의회, 이장협의회 등의 단체가 이달 한 달 동안 대대적인 하천쓰레기 수거를 실시하는 등 수질보전에 적극 앞장서기로 했다. 특히 물탱크(저수조), 오수처리시설, 정화조 시설에 대한 일제 청소 실시도 홍보해 수돗물의 안정성 확보와 신뢰성을 높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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