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청 축구단은 21일 오후 7시 창원축구센터 주경기장에서 목포시청 축구단과 ‘2018 내셔널리그 홈 개막전’을 펼쳤다.
최영근 감독대행은 “지난해의 시행착오를 발판 삼아 올해는 스포츠 메카 도시 창원의 자존심을 반드시 되찾겠다”면서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개막전에 참석한 곽기권 창원시 행정국장은 “지난 동계훈련 기간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목포시청, 창원시청 선수들 모두 부상 없이 멋진 경기를 보여주길 바란다”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2018 내셔널리그 창원시청 축구단은 올해 11월 3일까지 창원축구센터 및 창원종합운동장에서 15경기의 홈경기를 펼친다. 입장료는 무료이다.
2018 내셔널리그는 8개 팀이 홈과 원정에서 팀당 28경기를 치른다. 3강 플레이오프제로 챔피언을 결정한다.
한편, 창원시청 축구단은 지난 2005년 3월 창단 이듬해인 2006년 내셔널축구선수권대회 우승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도 내셔널축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내셔널리그 강팀으로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