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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21 21: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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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가 한국 설상 종목 첫 올림픽 메달을 딴 이상호(23.한국체대)와 가족들을 초청했다.

 

 

▲ 롯데월드타워를 방문한 이상호 선수와 가족이 박현철 롯데물산 대표이사(오른쪽 첫 번째)와 홍보관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롯데월드타워

[심종대 기자]롯데월드타워가 한국 설상 종목 첫 올림픽 메달을 딴 이상호(23.한국체대)와 가족들을 초청했다.

 

20일 롯데월드타워를 방문한 이상호 선수는 6성급 호텔 시그니엘서울에서 숙박을 하면서 1박2일 동안 가족과 함께 타워 주요 시설들을 방문했다. 이 선수는 이 날 오후 타워 5층에 마련된 홍보관에서 롯데월드타워 소개를 듣고 가족들과 함께 롯데뮤지엄 전시 관람과 전망대에서 서울의 야경을 즐겼다.

 

▲ 롯데월드타워를 방문한 이상호 선수와 가족들이 홍보관에서 롯데월드타워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제공-롯데월드타워

롯데월드타워를 방문한 이상호 선수는 “학교가 근처에 있어 롯데월드타워를 자주 봤었는데 올림픽을 마치고 가족들과 함께 직접 방문해 둘러보니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롯데물산은 지난 2016년 스키협회 선수들을 초대해 올림픽 선전을 격려했고 “롯데월드타워가 완공되면 다시 초대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한편 이상호 선수는 지난달 24일 평창 휘닉스 스노우파크에서 열린 2018 평창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따 한국 스키 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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