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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19 11: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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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수 부산시장이 아킨우미 아데시나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총재와 만나 지속적인 경제교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사진제공/부산시

 

[최준완 기자]서병수 부산시장이 아킨우미 아데시나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총재와 만나 지속적인 경제교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아데시나 총재는 오는 5월 21일부터 25일까지 부산 벡소코에서 열리는 ‘2018 AfDB 연차총회’ 준비상황 점검과 부산시와의 기술협력 사업 협의차 이달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부산을 방문했다.

 

아데시나 총재는 14일 서병수 부산시장과의 면담에 앞서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김병기 부산시 신성장산업국장의 ‘부산 스마트시티 사업 현황’에 대해 브리핑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김병기 국장은 스마트시티, VR, 드론 등 부산과 아프리카와의 협력가능 사업의 핵심내용을 설명했다.

 

이어, 부산시청에서 진행된 서병수 부산시장과 아데시나 총재와의 면담은 서 시장이 총재의 2017년 세계 식량상 수상에 대해 축하를 전하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진행됐다.

 

▲ 사진제공/부산시

 

서 시장은 “부산기업과 AfDB와의 경제협력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포럼의 부산 정기개최를 희망한다”면서, “부산형 드론활용 시스템 구축사업에 대해서도 부산의 우수한 드론기술과 인력을 활용해 아프리카 농업생산량 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으로,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에 아데시나 총재도 “부산의 연차총회 지원에 감사한다”면서, “부산시의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인상적인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기술교류 협력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시 관계자는 “아데시나 총재의 이번 부산 방문을 계기로 부산과 AfDB의 협력사업을 발굴해 실제 사업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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