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섭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오는 21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구청 지하대강당에서 지역 내 국공립어린이집 영유아 부모 3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부모교육‘맘편한 행복육아-아이 마음을 읽는 시간’을 개최한다.
찾아가는 부모교육은 올바른 부모의 역할을 정립하고 건강한 자녀 성장과 원만한 부모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교육은 ‘균형있는 자녀발달이 이뤄지기 위한 부모의 역할 및 부모와 자녀의 긍정적인 의사소통방법’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날 교육은 남서울대학교 아동복지학과 김민정 교수가 강의를 진행한다.
교육내용은 ▲ 영유아기 자녀의 발달에 대한 이해, ▲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부모의 역할 이해, ▲ 자녀의 마음을 열어주는 의사소통 방법 등이다. 특별히 국공립어린이집 맞벌이 부모들을 위해 야간교육으로 실시돼 참여율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구는 지난해 세 차례에 걸쳐 찾아가는 부모교육을 실시해 영유아 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에도 질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영유아 부모들에게 유익한 양육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부모 교육 신청은 자녀가 다니고 있는 어린이집이나 중랑구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www.jccic.or.kr)를 통해 할 수 있다.
나진구 중랑구청장은“이번 찾아가는 부모교육을 통해 영유아 부모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