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석연 과장 워크숍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행정안전부 사회혁신추진단 정책협업팀 황석연 과장을 초빙해 자치분권과 사회혁신에 대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황석연 과장은 행정안전부 부임 이후 첫 지자체 방문지로 순천을 선택했다.
황석연 과장은 약 2년간 서울 금천구 독산4동장으로 근무하면서 혁신적인 마을 자치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전국 최초 민간동장이다. 올 3월 사회혁신 민간 전문가로 행정안전부 사회혁신추진단 정책협업팀 과장으로 임용됐다.
황석연 과장은 순천과 인연이 깊다. 순천시는 황석연과장이 독산4동장으로 재임하던 시절, 혁신적인 마을자치로 행복한 동네를 이끌어 낸 공동체 사례를 배우기 위해 독산4동으로 수차례 벤치마킹을 다녀왔다.
▲ 자치분권과 사회혁신 강의
이를 계기로 지난해 9월 매곡동과 독산4동이 상생발전을 약속하는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고, 지난 달에는 순천시청 직원을 대상으로 '마을정부가 이끄는 혁신'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순천시가 16일 문재인 정부 핵심 아젠다인 ‘사회혁신’ 추진방향 논의를 위해 마련한 민관협업 워크숍을 찾은 황 과장은 “사회는 혁명적으로 변하고 있다. 혁신을 격려하는 문화가 중요하다. 시민의 성장으로 삶의 공간이 바뀐다"면서, "순천이 주민자치 경험을 잘 살려 시민주도 사회혁신을 잘 이끌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혁신은 시민주도로 다양한 주체간의 협력을 통한 혁신적인 방법과 절차를 바탕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현 정부의 핵심 아젠다이다. 순천시는 ‘시의 주인은 시민이며 시민이 사회를 혁신한다’는 철학 아래, 시민의 삶을 바꾸는 주민 체감형 혁신 핵심과제를 발굴, 시민과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Suncheon Trip Adventure Host (Peter)
기순기공학당 원장
순천시 휴먼북 제1호
중등교장 명퇴
저서 <#新강남악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