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시청[정재화 기자]강원도 속초시는 현안사업인 장애인의 교육과 문화, 복지를 지원하는 장애인종합복지타운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8억을 확보함에 따라 탄력을 받게 됐다.
장애인종합복지타운은 장애인의 복지뿐만 아니라 교육, 문화, 체육 등 다양한 욕구를 반영해 속초시 노학동 산 297-312번지(3,250㎡)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장애인 교육시설, 장애인 목욕탕, 장애인 가족지원센터, 장애인 재활치료센터, 야외 잔디구장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속초시는 현재 예정부지 주변의 장애인 주간.단기보호시설, 속초시 지체장애인협회 등과 연계 이용할 수 있는 장애인 종합복지타운을 조성키 위해 현 부지를 선정했다.
지난달 기획설계용역을 착수했고, 시는 기획설계용역이 4월 중 완료되면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해 2019년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생애 주기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장애인복지타운 건립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필요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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