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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16 09: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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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는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사업’에 ‘안민도로 경관사업’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 총20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

▲ 사진제공/창원시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는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사업’에 ‘안민도로 경관사업’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 총20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

 

지난해 4월 착공해 올해 3월 완료된 1단계 사업에서는 큰 벚나무로 인해 교행이 불편했던 ▲데크로드 확장 ▲노후데크 교체 ▲자투리공간 화목류 식재 등이 추진됐다. 또한, 안민고개 전설을 설명하는 안내판 및 건강안내판 등을 설치해 볼거리와 이야기가 있는 산책로로 재탄생 시켰다.

 

올해 군항제가 끝나는 4월 중순부터 8월까지 추진될 2단계 사업에서는 지난해와 연계해 노후된 데크로드를 교체하고 ▲숲속도서관 ▲포토존 ▲휴게쉼터 ▲자전거쉼터 등을 추가 설치해 이용객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신복기 창원시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안민도로 경관사업으로 안민도로가 창원 둘레길과 연계해 더 나은 명품 산책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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