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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13 22: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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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울산시 중구

 

[박상기 기자]울산 중구청이 국·시비 확보와 미래 먹거리 발굴 등을 위해 정책연구모임을 만들어 운영에 나섰다.

 

중구청은 13일 2층 소회의실에서 정책연구모임 참여자 등 공무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공무원 정책연구모임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정채연구모임의 소개와 운영방안에 대해 설명한 뒤, 팀별로 회원간 상견례, 팀장과 임원 선출, 중점 연구과제 선정 등을 진행했다.

 

공무원 정책연구모임은 국.시비 확보와 미래 먹거리 발굴, 구정발전 등을 위해 공무원들이 정기적인 모임과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모임이다.

 

올해 4년째를 맞는 정책연구모임은 지난 2015년에는 '울산 13경 6개 성곽길을 걷다', 2016년에는 '원도심 골목길 마케팅 연구', 그리고 지난해에는 '지속가능한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대한 고찰'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사업에 반영한 바 있다.

 

정책개발에 관심 있는 직원들의 뜨거운 관심과 열정으로 올해는 지금까지의 정책연구모임 가운데 가장 많은 인원인 총 19명이 지원해 전체 3개 팀으로 나눠 운영된다.

 

특히, 이 가운데 1팀은 3년차 이내의 신규 공무원들로 구성된 새내기팀으로 올해 처음 만들어져 기성 공무원들과는 차별화 된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연구과제 대상은 국.시비 예산 확보사업,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미래 먹거리 사업, 문화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방안, 구민 행복을 위한 신규사업 또는 시책 등으로 구체적인 실행방안과 예산확보 방안을 함께 마련한다.

 

정책연구모임은 이날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매달 팀 별로 연구과제 자료수집과 토론, 현장 활동, 선진사례 벤치마킹 등을 수행하게 된다.

 

중구청 관계자는 “이번 연구모임이 조직 내 열린 토론 문화의 기회를 마련하고, 공무원의 능동적인 시책추진과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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