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창원시
[한부길 기자]‘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를 맞아 현대적 시설로 새 단장한 창원국제사격장 준공기념 행사장에서 13일 창원방문의 해 전문서포터즈단이 ‘2018 창원방문의 해’ 홍보에 적극 나섰다.
지난달 13일 자원봉사자, 외국어통역 가능자 등으로 구성된 전문서포터즈단 25명이 평창을 찾아 ‘세계사격선수권대회와 함께하는 2018 창원방문의 해’ 홍보전을 펼쳤다. 이어 창원국제사격장 준공식에서도 열띤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들 전문서포터즈단은 사격장 준공식에 참석한 시민 500여 명에게 피켓과 손깃발을 흔들고 관광 리플릿을 나눠주면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홍보부스를 찾은 시민들에게 밀착형 관광마케팅으로 ▲4월에 있을 ‘진해군항제’의 아름다운 벚꽃 향기와 메가이벤트 ‘KBS 열린음악회’의 즐거운 감동 ▲관광객 80만명을 훌쩍 뛰어넘은 ‘저도 스카이워크’와 올 7월 개장할 ‘짚트랙’의 아찔한 스릴 ▲화끈 매콤한 마산아구찜, 100년 역사의 대끼리 상남시장, 속천항의 신선 쫄깃한 피조개 등의 식도락 맛집 ▲창원단감테마공원, 데이트 코스로 각광받고 있는 귀산 해안로, 창동 상상길 등 대표 관광지 ▲가고파 국화축제, K-POP 페스티벌 등을 소개했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세계 120개국 4500명이 모이는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가 곧 ‘창원방문의 해’ 성공의 관건”이라면서, “‘글로벌 관광도시’ 창원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