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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12 11: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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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 삼선동의 학생자원봉사단 ‘삼선동 깔끔이봉사단’이 10일 활동을 시작으로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

▲ 사진제공/성북구

 

[김광섭 기자]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 삼선동의 학생자원봉사단 ‘삼선동 깔끔이봉사단’이 10일 활동을 시작으로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

 

삼선동 깔끔이봉사단은 삼선동 마을계획단(단장 임복희)에서 주도해 지난 1월부터 지역 내 거주하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모집 신청을 받아 30여명으로 구성했다.

 

이날 봉사단은 서늘한 날씨에도 성북천 주변지역을 직접 다니면서 불법전단지 및 각종 쓰레기 제거활동을 펼쳐 30kg 봉투 5개 분량을 청소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 활동에 앞서 자원봉사 기초교육을 진행해 단순 봉사활동이 아닌  마을, 문화재, 명소를 청소하면서 우리 마을을 가꾸기 위한 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등 특색 있는 마을에 대한 봉사자의 자부심을 고취했다.

 

봉사단은 앞으로 매월 두 번째 토요일에 활동을 진행하면서 성곽마을, 성북천 주변, 삼군부 총무당 등 마을 및 문화재 환경정비와 성신여대입구, 한성대입구 전철역, 경동고 주변에서 금연홍보 캠페인을 병행했다.

 

임복희 삼선동 마을계획단장은 “깔끔이봉사단은 앞으로 마을환경정비, 금연홍보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면서 행복한 마을 삼선동을 만드는데 일조할 것”이라면서, 깨끗한 마을가꾸기에 앞장선 학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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