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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11 01: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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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공무원들이 9일 구청 강당에서 ‘2018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했다.

▲ 사진제공/동대문구

 

[김광섭 기자]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공무원들이 9일 구청 강당에서 ‘2018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했다.

 

최근 유래 없는 독감과 노로 바이러스 등의 유행으로 대한적십자사의 혈액 보유량이 바닥을 치고 있다. 구는 어려운 혈액 수급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위해 이번 헌혈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오전 9시 반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 헌혈은 ▲구청, 동 주민센터, 공단 직원 ▲사회복무요원 ▲비정규직근로자 중 자발적인 참여를 희망하는 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 날 헌혈에 참여한 정영윤 사회복무요원은 “나 한사람의 헌혈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되려 감사하다”면서, “헌혈을 할 수 있을 만큼 건강하다는 것도 큰 축복인 것 같다”고 말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헌혈은 누군가에게 생명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뜻깊은 봉사의 실천”이라면서, “이 실천에 적극 동참해준 동대문구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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