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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11 00: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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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재해 재난사고 없는 안전한 성북 만들기에 전 행정력을 동원하고 있다.

▲ 자료사진/성북구 제공

 

[김광섭 기자]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재해 재난사고 없는 안전한 성북 만들기에 전 행정력을 동원하고 있다.

 

구는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인 지난달 5일부터 오는 4월 13일까지 ‘성북구 안전대진단’을 추진하면서 재해.재난사고가 일어날 수 있는 위험시설에 대한 전수 안전점검을 실시, 해빙기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해빙기에 나타나는 시설물 균열과 붕괴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키 위해 실시하는 이번 안전점검은 민.관 합동으로 손정수 성북구 부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관계자들과 민간전문가가 함께 진행하고 있다.

 

특히, 재난위험시설 16개소(재난위험시설 D급 12개소, E급 4개소)에 대한 점검을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앞서, 지난 8일에는 삼선동 장수마을에 위치한 노후주택과 돈암동 옹벽, 하월곡동 구 숭곡시장 등을 점검했다.

 

손 부구청장은 “조그마한 부주의가 엄청난 사회적 비용을 유발하는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평소 철저한 안전점검이 중요하다”면서, “특히, 봄철 해빙기에는 지면붕괴 우려가 높고 사고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시설관리부서에서는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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