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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10 20: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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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휠체어컬링 대표팀이 10일 강릉컬링센터에서 2018평창겨울패럴림픽 미국과 예선 1차전 경기에서 한국이 7-3으로 미국을 꺾고 상쾌하게 출발했다.

▲ 한국 휠체어컬링 대표팀이 10일 강릉컬링센터에서 2018평창겨울패럴림픽 미국과 예선 1차전 경기를 펼치고 있다. 한국의 7-3 승.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특별취재팀]한국 휠체어컬링 대표팀이 10일 강릉컬링센터에서 2018평창겨울패럴림픽 미국과 예선 1차전 경기에서 한국이 7-3으로 미국을 꺾고 상쾌하게 출발했다.

 

백종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이날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미국과 예선 1차전에서 7-3으로 승리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12개국은 팀당 11경기씩 예선 풀리그를 벌여 상위 4개 팀이 4강에 올라 예선 1-4위, 2-3위가 토너먼트로 메달 색깔을 가린다.

 

세계랭킹 4위인 대표팀은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세계 1위 캐나다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선 예선 11경기 중 8승 이상을 올려 4강에 오르는 게 1차 목표다.

 

휠체어컬링은 5명의 성이 모두 달라 ‘오성 어베전스’(오벤전스)로, 스킵 서순석(47), 리드 박민자(56), 세컨드 차재관(46), 서드 이동하(45)와 정승원(60)은 모두 성이 다르다.

 

한편, 대표팀은 이날 오후 7시35분부터 러시아(러시아의 패럴림픽 중립선수단·NPA)와 예선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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