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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09 15: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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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셉테드(CPTED) 행복마을 사업시행에 대한 전반적인 실태조사를 위해 시와 경찰청, 구.군,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함께 긴급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유지보수 대책을 수립키로 했다.

▲ 자료사진/영도구 제공

 

[최준완 기자]부산시는 셉테드(CPTED) 행복마을 사업시행에 대한 전반적인 실태조사를 위해 시와 경찰청, 구.군,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함께 긴급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유지보수 대책을 수립키로 했다.

 

부산시는 지난 2013년도부터 매년 3~4개소씩 지속해서 19개소에 범죄예방환경디자인사업을 시행했고, 부산지방경찰청에서도 2014년에 16개소 셉테드 행복마을과, 그리고 지난해 3개소에 안심골목길 조성사업 등 19개소의 셉테드 사업을 추진했다.

 

이 가운데 초기에 사업이 시행된 셉테드 행복마을 사업지역의 벽화 훼손, 안심벨 파손, 공.폐가 관리 등 전반적으로 유지관리가 필요함에 따라 부산시는 경찰청과 함께 현재까지 추진한 전체 셉테드 사업에 대한 유지관리 대책수립을 위해 지난 7일 관계자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에 따라 시와 경찰청, 구.군, 도시재생지원센터로 구성된 긴급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유지보수가 시급한 사업지역은 우선적으로 예산확보하고 보수 조치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에도 동래구 명장동 등 4개소에 대해 다복동 안심마을 사업을 계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라면서, “이미 사업이 완료된 지역은 구.군과 협조해 지속적 관리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부산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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