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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08 12: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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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창원시-유네스코 국제교육회의(이하 국제교육회의)’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창원솔라파크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 이와 함께 ‘IAEC(International Association of Educating Citiesㆍ국제교육도시연합) 정례회의도 열린다. 이 회의에는 15개국 50개 도시 및 기관이 참여한다.

 

▲ 사진제공/창원시

 

[한부길 기자]창원 관광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하는 국제회의가 열린다.

 

‘2018 창원시-유네스코 국제교육회의(이하 국제교육회의)’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창원솔라파크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 이와 함께 ‘IAEC(International Association of Educating Citiesㆍ국제교육도시연합) 정례회의도 열린다. 이 회의에는 15개국 50개 도시 및 기관이 참여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국제교육회의는 ‘교육도시에서의 지속가능한 관광개발’을 주제로, 관광산업의 개발방향, 지역민과 관광객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도시별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장으로 마련된다.

 

특히 올해 시의 역점 추진사업인 ‘2018 창원 세계사격선수권대회와 함께하는 2018 창원 방문의 해’와 발맞춰 이번 국제교육회의는 관광산업의 획기적인 도약에 마중물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회의에는 이클레이 한국사무소(ICLEI-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 세계지방자치단체연합 아시아.태평양 지부(UCLG ASPAC),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등 주요 국제기구 전문가를 포함한 국내외 학계 및 지방정부 단체장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첫날 회의는 회의 주제인 ‘교육도시에서의 지속가능한 관광개발’에 대해 국제지속가능관광위원회 아태지역 프로그램 디렉터로 활동 중인 강미희 박사의 기조 강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지속가능한 관광개발을 위한 정책연구’, ‘지속가능한 관광개발을 위한 교육의 역할’을 주제로 테헤란(이란), 케랄라(인도), 항저우(중국), 바르셀로나(스페인), 사하구(부산), 수성구(대구) 등 국내외 도시별 사례발표 세션 등이 준비됐다.

 

▲ 사진제공/창원시

둘째 날에는 ‘지역사회가 주도하는 관광사례’를 주제로 카투만두(네팔), 페낭(말레이시아), 푸켓(태국)의 관광 우수사례를 공유한 후 ‘지방정부에서 시행할 수 있는 시범사업 발굴’을 위해 토의가 열린 후 폐회된다.

 

이어 ‘IAEC 정례회의’가 개최된다. 세계 30여 개 도시의 IAEC 회원 도시들은 단체장 패널토의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교육도시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교육을 통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성과도 공유한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대한민국 최초의 평생학습도시인 창원시는 아시아 최초로 2012년 IAEC 세계총회를 개최하고 캄보디아에 창원국제교육협력센터를 건립하는 등 국제적인 교육도시로서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면서, “이번 회의를 통해 교육도시의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관광분야까지 확대시켜 창원시 관광산업을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지난 2012년에 2년 주기로 개최되는 IAEC 세계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IAEC상임이사도시와 IAEC 아.태 네트워크 의장도시로서 국제교육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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