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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05 22: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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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사무총장은 현역 국회의원이 6월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문제와 관련해 "후반기 국회의 정상적 운영을 위해 출마를 최대한 자제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심종대 기자]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사무총장은 현역 국회의원이 6월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문제와 관련해 "후반기 국회의 정상적 운영을 위해 출마를 최대한 자제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이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지금 국회 의석 구조가 굉장히 취약해 집권여당이지만 할 수 있는 부분이 극히 제한돼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

 

이 사무총장은 이어 "이번 지방선거에 현역 국회의원이 많이 출마하면 제1당의 지위와 기호 1번을 지키는 것이 불가능할 수 있어 기초단체장에 현역의원은 출마하지 못한다는 원칙을 정했고, 광역단체장 출마 문제도 제1당의 지위와 기호 1번을 유지하는데 최우선 목표를 두겠다"고 강조했다.

 

민주평화당과의 호남지역 선거연대 문제 등과 관련해, "공식 논의한 바 없지만 개인적으로 볼 때 오히려 마이너스로 작용할 것"이라면서, "지방선거 전까지는 다른 당과의 관계설정을 고려하지 않고 당과 인물, 정책, 가치로 평가받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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