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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05 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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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국내 광고시장은 12조원 규모로, 이 가운데 인터넷과 검색광고, 모바일광고 비중은 46.5%에 달할 정도로 고속 성장함에 따라 소상공인의 온라인마케팅 비용 부담도 커지고 있다.

 

[최준완 기자]지난 해 국내 광고시장은 12조원 규모로, 이 가운데 인터넷과 검색광고, 모바일광고 비중은 46.5%에 달할 정도로 고속 성장함에 따라 소상공인의 온라인마케팅 비용 부담도 커지고 있다.

 

이에 부산시는 소상공인의 온라인마케팅 활동비용 중 30만원을 직접 지원해 부담을 덜어준다. 지난해에는 접수 17일 만에 120개 업체 신청이 마감될 정도로 소상공인의 호응이 컸다. 올해는 보다 많은 소상공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300개 업체로 규모를 확대해 업체당 30만원씩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부산시에 거주지와 사업장을 두고 있고 2018년 온라인마케팅 활동비용을 30만원 이상 지출한 소상공인이다. 특히, 올해는 다양한 업종의 소상공인을 지원키 위해 업종별 쿼터 20%를 적용해 특정업체의 집중신청을 방지할 계획이다. 지원 방법은 올해 온라인마케팅 활동 이미지와 지출증빙자료를 검토한 후 익월에 개별계좌로 입금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소상공인도 온라인을 통한 마케팅과 판매가 필수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어 온라인판매 위탁수수료와 가맹비, SNS 홍보비용 등 다양한 온라인마케팅 활동비용을 지원해 오프라인을 넘어 온라인 판로 확장에도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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