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명호텔이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농촌마을에 1억원을 내놓았다.
춘천시에 따르면 삼성그룹 계열의 관광호텔업체인 호텔신라(대표 이부진)는 2일 사북면 송암리를 방문, 시에 지정기탁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 기탁금은 지난 2004년 1사1촌 협약을 맺은 뒤 교류활동을 해오고 있는 사북면 송암리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을 지원키 위한 것으로 친환경완전미 가공시설 초기 사업비로 쓰인다.
호텔 신라는 송암리와 농특산물 직거래를 비롯, 농사체험과 일손 돕기 등 8년 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호텔신라 임직원은 마을을 찾아 주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향후 교류활동 의견도 나눌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