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취재팀]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팀 밥 데 용 코치(42.네덜란드)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했다가 삭제했다.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준준결승 경기 다음날인 20일 오후 밥 데 용 코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불행히도 (그 결과는) 나를 놀라게 하지 못 했다. 그 경기는 7위나 8위에 그쳤을 것(Helaas niet voor de verassing kunnen zorgen, ik hield hier rekening mee. naar race om plek 7 en 8.)”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 글은 호흡이 중요한 팀 추월 특성상 충분한 연습이 필수임에도 그러지 못 해 좋은 성적을 애초 기대하지 않았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리트윗한 사진에는 팀추월 준준결승 경기를 앞두고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몸을 풀고 있는 뒷모습이 담겨져 있었다.
현재 밥 데 용 코치는 해당 글을 삭제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