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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20 08:17:49
  • 수정 2018-02-20 08: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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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통제 구역에 이보 페리아니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회장의 안내로 들어갔다고 밝힌 가운데, 페리아니 회장은 “그런 적이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 SBS 방송화면 캡쳐

[특별취재팀]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통제 구역에 이보 페리아니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회장의 안내로 들어갔다고 밝힌 가운데, 페리아니 회장은 그런 적이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19SBS가 공개한 인터뷰에서 페리아니 회장은 나는 박영선 의원이 누군지도 모른다면서, “내가 안내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과 친분이 있는 강신성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회장만 통제 구역인 썰매 픽업 존으로 안내했고 함께 있던 일행들이 따라 들어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영선 의원은 앞서, 지난 16일 평창군 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스켈레톤 경기에서 윤성빈이 아시아 최초로 썰매 종목 금메달을 따던 당시 썰매 픽업 존에 출입해 특혜 응원논란에 휩싸였다.

박영선 위원은 초청게스트로 경기장에 가게 되었고 올림픽 훼밀리 라운지에서 다른 분들과 함께 그 곳으로 안내받아 이동했다고 해명했고, 조직위도 페리아니 회장이 박의원을 통제 구역으로 안내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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